영국 극우 활동가, 괴롭힘 혐의로 재판 앞둬
핵심 요약
- 극우 활동가 토미 로빈슨(Tommy Robinson)이 메일온라인(MailOnline) 기자 두 명을 괴롭힌 혐의로 런던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본명이 스티븐 야클리-레넌(Stephen Yaxley-Lennon)인 43세의 로빈슨은 기자 앤드루 영(Andrew Young)과 제이콥 디른후버(Jacob Dirnhuber)에게 폭력에 대한 공포를 유발한 괴롭힘 혐의 두 건을 받고 있습니다.
- 혐의는 2024년 8월 5일부터 7일 사이 그의 X(엑스) 계정을 통해 보낸 메시지와 관련이 있습니다. 검찰은 로빈슨이 영에게 위협적인 전화를 걸었고, 디른후버에게는 그의 문 앞에 찾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로빈슨은 2025년 7월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재판은 월요일 사우스워크 형사법원(Southwark Crown Court)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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