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 알마티 오픈 8강 진출…마지막 경기 상대에게 경의 표해
핵심 요약
- 그리스 테니스 선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Stefanos Tsitsipas)가 알마티 오픈 2라운드에서 미하일 쿠쿠쉬킨(Mikhail Kukushkin)을 6-1, 6-2로 꺾었습니다. 이 경기는 38세 카자흐스탄 선수 쿠쿠쉬킨의 ATP 투어(ATP Tour,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마지막 경기였습니다.
- 코트 인터뷰에 앞서 치치파스는 쿠쿠쉬킨에게 셔츠에 사인을 부탁했습니다. 치치파스는 은퇴를 앞둔 선수와 맞붙은 것이 감동적인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치치파스는 다음 경기 8강에서 호주의 제임스 더워스(James Duckworth)와 맞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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