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 루니, 팔레스타인 행동 지지로 영국 내 도서 판매 중단
핵심 요약
- 샐리 루니의 도서는 영국에서 더 이상 판매되지 않게 됐으며, 출판사 Faber(페이버 출판사)와 소설가 본인이 이 결정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루니가 팔레스타인 행동(Palestine Action, 영국 정부가 2025년 7월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단체)을 지지한 데 따른 것입니다. 『노멀 피플』과 『인터메초』 등의 작품이 영국 서점에서 철거될 예정입니다.
- 루니는 체포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계획돼 있던 영국 방문도 취소했습니다. Faber는 현행 법률상 영국에서 발생한 수익을 작가에게 전달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 해당 단체는 이 금지 조치에 항소 중이며, 영국 대법원(Supreme Court, 영국 최고법원)에 제기한 항소는 다음 달 심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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