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외면' 독립 상원의원, 데이터센터 과세 제안
핵심 요약
- 무소속 호주수도특별구역(ACT) 상원의원 David Pocock(데이비드 포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현지 매출에 5%의 세금을 부과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캔버라의 National Press Club(국가언론클럽, 캔버라 소재 언론·토론 단체) 연설에서 대기업들이 법인세를 거의 또는 전혀 내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 의회예산처(Parliamentary Budget Office, 연방의회 산하 재정 분석 기관)는 이 정책으로 3년 내 약 4억 호주달러를 거둘 수 있다고 추정했지만, 수치가 매우 불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 Australian Academy of Science(호주과학아카데미, 국가 과학자 단체)는 이 제안을 환영했으며, Pocock 의원은 이것이 국내 기술 기업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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