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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량 보고 규정 폐지 요구… "엄청난 형식적 절차" 비판

핵심 요약

  • 자유당·국민당 연합(Coalition)은 기업의 의무적 배출량 보고 제도를 축소하는 법안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규정 비용이 너무 크다는 이유입니다. 야당 부대표 제인 휴메(Jane Hume)는 이 요건이 가족 경영 기업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정부의 현행 제도는 대기업에 전력 사용으로 인한 배출량 공개를 이미 요구하고 있으며, 다음 회계연도부터는 공급망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재무부(Treasury)는 이 확대로 첫해에 단위 기업당 약 24만 5천 호주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환경단체들은 이번 변경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휴메 의원은 매출 5천만 호주달러에서 2억 호주달러 사이의 기업에 대한 보고 의무도 폐지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출량 보고 규정 폐지 요구… "엄청난 형식적 절차" 비판
사진: PerthNow 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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