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윌슨, 영화 제작자들과의 법정 다툼에서 35만 9천 달러 승소
핵심 요약
- 배우 레벨 윌슨(Rebel Wilson)이 영화 《더 데브》의 공동 제작자들과 벌인 법적 분쟁에서 승소했습니다. 엘리자베스 페든(Elisabeth Peden) 판사는 제작자들에게 10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도록 명령하고, NSW 주 대법원(NSW Supreme Court)에서 제작자들이 제기한 소환장을 기각했습니다.
- 판사는 또한 윌슨에게 35만 9천 달러와 이자를 지급하도록 판결했으며, 서면 판결문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제작자들은 윌슨이 영화의 흥행에 타격을 준 허위적이고 비방하는 온라인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윌슨은 이를 부인하며, 제작자들이 절도, 괴롭힘, 성적 비행을 저질렀다고 반소를 제기했습니다. 이는 올해 그녀가 거둔 두 번째 법원 승소로, 앞서 공동 출연자 샬럿 맥이네스(Charlotte MacInnes)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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