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들의 막판 계약 철회로 매도인들이 매물을 재등록하게 돼
핵심 요약
- 부동산 시장이 식으면서 구매자들이 막판에 주택 계약을 철회하고 있어 매도인들이 매물을 다시 내놓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Real Estate Buyers Agents Association of Australia(호주 부동산 구매 대행사 협회)가 밝혔습니다. REBAA 회장 Zoran Solano(조란 솔라노)는 일부 계약이 경매 이후에도 무산됐다며, 구매자들이 과다 지불이나 추가 가격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Solano 회장은 계약이 무산되면 매도인이 거래 탄력을 잃고 추가 마케팅 비용이 들며, 매물이 다시 시장에 나올 때 낙인이 찍힐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Westpac(웨스트팩)의 조사에서는 많은 호주인이 지금이 집을 사거나 팔기에 좋지 않은 시기라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InfoTrack(인포트랙)은 대출 여력이 약해지면서 구매자들이 지방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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