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전쟁기념관의 ‘원주민화’ 중단을 요구하는 킴 비즐리 측 움직임
핵심 요약
- 43,000명이 넘는 서명이 담긴 청원은 호주전쟁기념관(Australian War Memorial, AWM)에 ‘개척지 전쟁’ 전시관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이것이 기념관을 정치화한다고 주장합니다. 비판자들은 킴 비즐리(Kim Beazley) 의장이 이끄는 5억 5천만 호주달러 규모의 재개발 사업에 논란이 된 식민지 역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것이 AWM 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지지자들은 기념관이 정치적 서사보다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최근 행사에서 국가(國歌)가 생략된 데 대해서도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 연구자들은 원주민 사상자와 관련한 활동가들의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며, 해당 수치에 근거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AWM은 계획을 진행할 권리가 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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