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역 시위 중 약 1,000명 체포
핵심 요약
- 프랑스 정부는 전국적인 시위 과정에서 학교 재정과 생활비 상승에 항의하는 가운데 파리와 다른 도시에서 충돌이 벌어져 경찰이 거의 1,00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무부는 참가자 수를 41만 명으로 발표했으며, 노동조합 CGT(프랑스노동총연맹)는 약 80만 명으로 추산했습니다.
- 폭력 사태는 파리 행진이 끝날 무렵 발생했으며, 이때 경찰은 최루가스와 물대포를 사용했습니다. 로랑 누녜스(Laurent Nuñez) 내무장관은 체포 인원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 이번 소요 사태는 5월 선거를 앞두고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의 권위를 시험하고 있습니다. 내무부(Interior Ministry)는 프랑스 내무 행정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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