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권자들, 해외 이주 행렬 속 실망감 안고 투표장으로
핵심 요약
- 뉴질랜드의 11월 7일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은 더 나은 삶에 대한 약속을 지키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난 3년간 약 35만 명이 떠난 것으로 추정되며, 그중 거의 절반이 호주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웰링턴에서는 8월에 수백 명이 치솟는 수도요금에 항의했습니다. 한 가족 세 명은 어머니가 암 치료를 받는 동안 캠핑카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주거 지원을 거절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실업과 노숙 문제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마오리족과 태평양 섬 공동체는 정치인들이 이곳에 남을 이유를 줄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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