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낭구 전통 소유자와 과학자들, 울루루 대규모 식물 고사 원인 규명에 나서
핵심 요약
- 아낭구(Anangu) 전통 소유자들과 식물 과학자들이 울루루에서 발생한 대규모 식물 고사에서 일부 사막 식물 종이 살아남는 데 도움을 준 생리적 특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고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에서 기록적인 고온 가뭄이 이어진 뒤 발생했습니다.
- 연구진은 가뭄 회피 전략에 의존하는 식물이 잎의 수분 함량을 더 잘 유지했으며, 이것이 고사 심각도와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특성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두 전략 모두 극심한 고온과 가뭄 속에서 생존을 보장하지는 못했습니다.
- 연구 저자인 제이 니콜슨(Jay Nicholson)은 이번 연구 결과가 사막 식물도 취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역 사회 묘포장과 아낭구의 전통 문화적 화입(cultural burning)이 가뭄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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